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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동문회장 개교기념식 안부인사말

동문의 단결된 힘은 어떤 큰일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 후면 하늘이 열리고 나라가 시작했다는 개천절입니다.환웅이 천신 환인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대업을 시작한, 즉 대한민국의 생일입니다.y
그리고 역사 속에서 이 땅에 살았던 우리 조상은 이 땅을 참으로 사랑했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혹여 세상이 잘못된 길로 흘러간다고 하여도, 그 세상을 위해 온 힘을 바쳤습니다.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근간이 되었습니다.y
오늘은 자랑스러운 이 땅에 더 자랑스러운 초등학교가 개교한 지 6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많은 어려움 속에 지난해 총동문회를 발족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문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협조로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교 60주년을 맞아 건축하는 사옥은 동문회원의 뜻을 모아서 세우는 값진 건물입니다.오늘 준공을 위해 애썼습니다만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완공을 보지 못한 채 행사를 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앞으로 기와 올리기, 기단부 석재 공사 등 마무리를 잘하여 10월 중에 완공하겠습니다.을 세우게 된 까닭은 백제역사재현단지와 조화를 이루면서 모교 출신의 모든 동문이 각자 가진 큰 꿈을 꼭 이루어 우리나라의 큰 동량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것입니다.
앞으로 모교에서 더 큰 인재가 더 많이 계속하여 배출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동문님이 잘 아시는 것처럼 동문이 뜻을 모아 한자리에 모인 것도 또한, 기념행사를 하는 것도 모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동문 서로의 화합은 물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면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모교와 동창회가 발전하는데 동문님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우리 동문의 단결된 힘은 앞으로 70, 80주년, 100주년 행사 등 어떤 큰일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y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오늘 그립던 동문 상호 간 정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즐겁고 뜻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에 도움 주시고 협조해주신 모든 동문과 오늘 행사에 축하와 기쁨을 함께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교육가족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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