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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동문회장 격려인사말

옷깃만 스쳐도 인연입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어느덧 여름이 고개를 숙이고 퇴장을 하고 가을이 무대를 장악했습니다.그리고 가을이 몰고 온 부쩍 차가워진 바람과 짧아진 밝음 탓에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y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그동안 중학교 동문으로서 긍지를 잃지 않고 각계에서 눈부신 활동과 활약을 해 오신 동문 여러분! 이렇게 한 자리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니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고 마음 든든함을 느낍니다.
바쁘신데도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특별히 귀중한 시간 허락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축하의 뜻,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뜨거운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후배를 자기도 육성하시기에 여념이 없으신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해서도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1년 만에 또 이렇게 만났습니다.동창회 발전과 모교 발전을 위한 서로 간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동창 간의 우애로 대동단결하기 위한 체육대회를 하게 됩니다만, 해마다 느끼는 것은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그리운 인간의 정리입니다.y
불가에서 흔히 말하기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고 했는데 우리는 오다가다 만난 사이가 아니라, 저 교실에서 학문을 익히고 운동장에서 심신을 단련하였으며, 그 역량을 바탕으로 인의 자부심과 긍지로 활동을 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서고 보니, 그 옛날의 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공부벌레 친구, 장난꾸러기 친구, 또 운동을 잘하던 친구도 생각이 나며, 바로 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던 학창 시절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우리 모두 모교에 대한 향수를 잃지 말고, 동창 간의 우애를 잃지 맙시다.그리고 스승에 대한 은혜도 길이길이 간직하고 보은하며 살아가는 동창이 되도록 합시다.y
언제나 우리는 중학교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 협력하며, 당당하게 활동해 나가야 하겠습니다.후배를 이끌어 주는 선배, 선배를 밀어주는 후배, 이러한 동창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행사를 통해서 옛정을 나누고, 건설적인 의견 수렴으로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건전하고 정당한 경쟁을 통하여 심신수련과 대동단결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y
끝으로 여러분 모두가 하시는 사업이 뜻대로 성취되기를 바라고, 여러분 각 가정의 행운을 빌면서 제 인사를 마칩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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