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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동문회장 동문 야유회 안부인사말

봄의 기운을 마음껏 즐깁시다.
안녕하십니까.동문회 회원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활짝 피고 봄의 활기를 느끼고 싶을 때입니다.y
싱그러운 봄 분위기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사방이 뻥 뚫리고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3월입니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길고 지루했습니다.언제나 봄이 올까 달력을 틈틈이 바라보며 살았는데,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봄이 왔습니다.추운 겨울을 잘 견뎌냈기에 지금 3월의 봄이 더 따스하고 포근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봄의 기운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하며, 삶의 활력소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봄 야유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y
우리 동문회는 그간 선, 후배 간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오랜 역사를 유지해 왔다고 생각됩니다.한번 동문이면 영원한 동문이라는 생각으로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축하해주고, 슬픈 일이 있을 때면 서로 위로해 주곤 했습니다.저에겐 우리 동문은 서로 진심으로 대하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이 좋은 봄날, 활력소와 함께하는 이 시간, 저뿐 아니라 많은 분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을 계기로 그간 동문끼리 나누지 못하였던 정담도 나누시고,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의 힘은 대단합니다.y
따스한 봄바람, 그리고 햇볕, 파란 하늘만으로도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이렇게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고, 추억을 함께 나누고 곱씹을 수 있는 누군가와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완벽한 하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문과의 정도 정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오늘만큼은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야유회에서는 그냥 웃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체육대회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고 오랜만에 큰 소리를 내어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얼음이 녹듯, 우리의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y
그리고 새로운 동문을 위해 서로 간의 인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으니, 생활 속의 피로를 잊고 마음껏 즐기셨으면 합니다.동문 회원님들과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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