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격려사_보건복지부차관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 걷기 격려 인사말

격려사_보건복지부차관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 걷기 격려 인사말

연설자 : 보건복지부차관
제목 :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생명사랑 밤길 걷기 격려사
반갑습니다.보건복지부차관 최원영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생명사랑 밤길 걷기」 행사에 참석해 주신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준비해주신 한국생명의 전화 박종철 이사장님,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수많은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고 선진국가로 발돋움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의 자살사망자가 만오천 여명으로 하루에 42명이 자살하여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는자살위험이 없는 안전한 공동체구현을 비전으로 제2차 자살예방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민생안정대책본부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습니다.
올해 9월에는 서민희망본부를 발족시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제도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부의 노력은 국민들과 떨어져서는 그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정부의 의지와 지원, 그리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생명의 전화는 34년 동안 생명사랑과 자살예방 선도 기관으로 활동해 오면서 고민과 갈등으로 삶의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핫라인(hotline)의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종철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함께 걸으시면서 우리 주변의 가족, 청소년, 어르신들의 역경과 어려움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국생명의 전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0월 8일
보건복지부차관 최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