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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봉사동호회장 친목회 안부인사말

함께하는 봉사는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계속되는 더위로 몸이 축축 쳐지기 쉬운 요즘입니다.
날이 더우면 몸은 늘어지고 기운이 없어지지만 반대로 감각은 더 예민해지고 섬세해지는 듯합니다.불어오는 바람의 온도 변화에 피부가 다르게 반응합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다면 바람은 좀 더 시원해질 것이고 하늘은 좀 더 진한 푸른빛을 띠게 될 것이고,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제 곧 8월에서 9월로 접어드는 계절이 돌아옵니다.1년 중 가장 기다린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특히나 이번 여름은 왜 그렇게도 더운 기운이 기승을 부리던지요.
8월의 마지막을 향할수록 가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져만 갑니다.아직은 덥지만,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건강 챙기며 여름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y
온갖 만물이 푸름을 더해가는 이 좋은 계절에 회를 내외 귀빈과 여러 가족과 함께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가족 여러분!
너무도 급박하게 변해가고 각박해져 가는 오늘의 세태 속에서 웃음을 잃고 신음하고 있는 많은 우리의 이웃에게 봉사를 통하여 작으나마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길은 먼저 여러분과 제가 한몸이 되어 열심히 봉사할 때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회의 이번 회기 주제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입니다.사랑한다는 것은 봉사를 한다는 것이요, 봉사를 한다는 것은 축복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우리가 이웃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관심을 가질 때 우리의 마음속으로부터 진정한 봉사가 시작될 것이며 의 자긍심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모이신 가족 여러분은 이미 참된 봉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봉사를 해 본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혼자 할 때보다 함께할 때 그 마음은 두 배, 세 배 그 이상 커지는 것을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은 봉사에 대한 기쁨보다 제 몸 하나 추스르는데, 제 몸 하나 챙기는 것에만 급급할 때가 잦습니다.그럴 때마다 여유롭지 못한 그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적어도 여기 계신 분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분입니다.저와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 우리 이웃을 위해 힘찬 봉사를 합시다.
끝으로 오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과 가족 여러분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지방마다, 클럽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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