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격려사_부장 사내 연수회 모임 격려인사말

격려사_부장 사내 연수회 모임 격려인사말

용기와 실행력을 가지고 내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해도 점점 짧아지고 있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어쩌면 해가 점점 짧아지기 때문에 날이 추워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해가 짧아지니 하루가 더 일찍 끝나는 듯하고 시간이 더 빨리 흘러 아쉽게 여겨지기 쉬운데요.
때문에 낮 시간에 유용한 시간을 잘 활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여름에는 7시가 되어도 환하던 창밖이 요즘에는 4시만 넘어도 어둑어둑해지고 있으니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하겠지요?
별것 없이 보낸 하루가 아쉽게 느껴진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듯 자신에게 속상한 마음이 생길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아쉬워한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분이 삶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한다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키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고 속상해하기 보다는 고군분투하는 자신을 스스로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순간에도 열심히 노력한 바를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조금은 야속해 보이지만 과정에 충실할 때에 결과 또한 배신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하겠지요?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에 허송세월한 시간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힘든 때를 돌아보며 미소 짓게 될 것입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길을 열다.에서 판단과 성과에 관하여 이렇게 이야기한 바 있는데요.
인간은 잘해야 겨우 60퍼센트 정도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이 판단 뒤에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용기와 실행력이다.
아무리 올바른 판단, 정확한 판단을 했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하려는 용기와 힘이 없다면 그 판단은 아무런 의미도 가질 수 없다.
용기와 실행력이 60퍼센트의 판단을 확실한 성과로 바꾸어준다.
용기,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확실히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자신이 마음먹은 순간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며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용기는 도망치려는 자세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게 하는 것입니다.
주저하고 우유부단하게 사태를 지켜보는 것으로는 아무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데요.
용기를 가지고 내년을 맞이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중요한 것은 판단하고 결심하였다면 용감히 밀고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실행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해서 우울해할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자신의 손으로 일구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안 하고 손 놓고 있기에 여러분의 젊음이 아깝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마땅합니다.
오늘 사내 연수회를 통하여 한 뼘 더 성장하고 용기와 실행력으로 중무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부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