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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사원 회의시간 안부인사말

다양해지는 고객 요구에 발맞추어 갑시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한여름으로 향하여 끊임없이 달음박질치는 날입니다.지금 7월의 날씨도 이렇게 무덥고도 무더운데 8월의 열기는 어떻게 이겨낼지 상상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예전처럼 장마도 여름의 더위를 가시게 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 비가 쉴 새 없이 퍼붓고 있지만, 여전히 기온은 높아 습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덥기만 하면 괜찮은데 습기까지 높아지면 괜히 짜증이 나고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힘들다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직원이 많아집니다.하지만 실내에서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일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야외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볼멘소리를 해서는 안 됩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더 힘차게 이 여름을 이겨내기 바랍니다.
요즘 신상품 프로젝트에 들어가며 여러분이 부쩍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통받는 것 같아 상사로서 마음이 아픕니다.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하지만 이번만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자고 한 만큼 여러분의 고통이 더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즈음 무작정 시장의 흐름에 따라만 가는 수동적 행태와 우리 색깔이 전혀 없이 빌려 오고 훔쳐온 것들로 대충 채우려는 행태는 결코 우리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y
몰개성의 시대에 뚜렷이 빛나는 우리만의 특화된 상품, 누구도 갖지 못한 우리의 색깔을 담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그것이 우리 회사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요즘 소비자들은 다른 무엇보다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상품을 원합니다.모든 것 일렬로 맞추는 몰개성을 저주하는 그들은 하나의 상품을 사더라도 그 안에 독특한 감성이 담겨 있고 메리트를 가진 상품을 선호하게 마련입니다.
그들의 기호에 발맞춰가기 위해서는 업계 자체 진화가 필요하며 창조적 발상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술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하지만 말이 변화지 변화한다는 것이 참 부담스럽고도 어렵습니다.
그럭저럭, 이라는 말은 제가 가장 경계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만큼은 그럭저럭, 대충이라는 말보다는 더 새롭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y
고객의 요구가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이때, 그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회사에는 다만 퇴출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바라건대, 우리 회사가 새로운 세상을 발굴하는 행운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2000년 00월 00일
사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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