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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산악동호회장 친목회 격려인사말

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반갑습니다.
산악회 13대 회장으로 추인된 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탓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7월의 하루입니다.
휴가가 간절한 요즘이기도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인도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면, 그리고 5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가져가시겠습니까? 참 우스갯소리로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이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려면 우리는 한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무인도까지 가져가야 할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고 나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는 여러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물건들이 있습니다.더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과 존재는 여러분과 그리고 대자연입니다.
산악회는 어느덧 13년이란 역사 속에 나날이 성장하여 왔습니다.
산행기록이 580차를 넘어서고 그동안 백두대간, 낙동정맥, 낙남정맥을 완주하였으며 지난해부터는 금북호남정맥을 종주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대외수상경력을 이루어왔으며 제47회 부산광역시장기 등산대회에서는 최우수상 2연패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그리고 상급단체인 산악연맹과도 협력과 참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등산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타 산악회와도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등산문화 발전에 충실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참 많은 것을 하고 있지요?
그냥 산만 잘 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도 대외 활동이 많습니다.
한 번씩 대외 활동을 준비하다 보면 귀찮기도 하고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지 답답할 때가 있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이 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 됩니다.
저는 산악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경험했습니다.여러분도 그러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산악회의 본거지인 산업용품상 협동조합과도 상생의 협력을 다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경제난과 산행참여율의 저조로 약간의 어려움이 따르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합, 단결, 협력하여 한층 더 성숙 발전하는 산악회를 이루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격려를 부탁합니다.
끝으로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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