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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생활공감 녹색기술대전 개막식 격려 인사말

연설자 : 국무총리
제 목 : 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 대전 개막식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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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대표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대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나라의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해 나갈 여러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이번 행사는 녹색기술에 대해 국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아울러 이런 활동은 지금의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을 구현하는데 훌륭한 견인차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지구온난화와 자원고갈, 그리고 에너지 위기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더하여 작년부터 시작된 국제금융위기로 세계경제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기후변화가 지구촌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하여 선진 각국은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개발시키는데 국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녹색기술을 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세계 각국간의 열띤 경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작년 8.15 경축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총리는 지난 1월6일 녹색뉴딜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단기적으로는 경기를 부양하는 뉴딜정책이며 장기적으로는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녹색 성장정책입니다.당장의 경제위기를 하루속히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가발전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이러한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서는 세계 각국이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총리는 지난주에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동반국가 총리의 자격으로 참석하고 체코, 슬로바키아,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이번 방문에서 독일의 쾰러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 네덜란드의 발케넨데 총리, 체코의 클라우스 대통령 그리고 슬로바키아의 피쪼 총리 등 각국의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이들 지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한국과의 적극적인 경제협력을 희망했습니다.특히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평가했습니다.농업인 여러분, 농업은 가장 친환경적인 녹색산업입니다.농업과 농촌분야의 녹색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보다 튼튼한 토대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일입니다.
먼저, 우리 녹색기술을 이용하여 생산된 농식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국민이 우리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한껏 높일 수 있다면 fta는 오히려 우리농업에게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또한 농업자원의 중요성과 농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야 합니다.농촌은 우리의 뿌리이며 삶이자 역사입니다.그리고 새로운 성장의 요람이므로 후손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책임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와 함께 경영마인드 확산과 신기술 보급, 그리고 유통혁신 등을 통해 농업의 선진화를 앞당겨야 합니다.이를 통해 돈이 되는 농업, 찾아가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그러나 이것이 정부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우리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이 녹색기술 확산과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4월 30일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