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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신입사원 환영식 응원인사말

자신의 모든 것을 무기로 바꿀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신입사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선배 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사회 초년생이 된 여러분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신입사원 여러분, 그리고 선배들이 참석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y
오늘 행사장으로 오는데 문득, “벌써 11월이야?”라는 내용으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또 한 살 먹는구나.”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했지만 내심 마음이 찝찝하고 섭섭했습니다. 연초에 세워놓은 계획의 반도 아직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기 계신 여러분도 저와 같지는 않나요?
연초에 세우는 계획이 너무 거창해서, 혹은 본인이 게을러서 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내년에는 소박한 계획이라도 모두 실행해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우리 회사로서도 여러분으로서도 기쁘고 행복한 날임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을 맞는 이 영광되고 감격스러운 자리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y
제 앞에 선 여러분 중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일 것입니다. 사회에 뛰어들게 된 오늘의 감격과 기쁨도 잠시, 여러분은 조직 안에서 차차 자신의 미약함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첫술부터 배부를 수는 없지요. 회사와 같은 조직생활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처음 입사를 할 때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회사를 바꾸어 놓겠어.’라는 야심 찬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처음 부서를 배치받고 업무를 익히면서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보다가 절망하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맡은 이후에는 나는 왜 이렇게 창의적이지 못한가, 혹은 능숙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며 실수 연발인가에 대해 깊은 고뇌에 빠지게 되고 지독한 열패감에 사로잡히게 되겠지요. y
하지만 저는 앞으로 여러분이 만나게 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은 모두가 겪은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태어나서 학교에 가고, 대부분 남자가 군대에 가는 것처럼 이런 일련의 과정은 입사를 하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여러분 스스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라 생각하시고 결코 이에 좌절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 계신 여러분과 같이 시작은 같은 날이지만 그 결과는 제각각입니다. 계주 경기 때, 같은 출발선에 출발하였다 해서 일등과 꼴찌가 같이 도착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같은 열등감을 갖고 같은 고뇌 속에 빠지는 시기를 맞고 그 속에서 얼마나 자신을 진화하며 성숙해가고 발전해나가는지에 따라 여러분은 열등감 가득한 만년 신입사원으로 남을 수도, 성공한 상사의 자리를 획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y
여러분 모두의 삶이 성공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이 되기를 바라고, 조직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
20 년 월 일
사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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