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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실용음악과 특강 강사 격려 인삼라(노래, 진심)

노래 하는 열정
요즘 너도나도 노래를 배우고자 아우성이지요.
노래 잘하는 가수가 음악을 이용해 사람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감동을 전달하는데 우리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겠지요.
배워서 할 수만 있다면 어서 가서 배우고 싶은 심정입니다.y
요즘만큼 대중이 음악과 가수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여자 아이돌의 노래와 후크송의 유행과 노출경쟁으로 뜨거웠던 그때를 빼고 말이지요.
음악 본연의 가치나 감동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너무도 오랜만이어서 가슴이 벅찹니다.
그 덕에 돌아온 가수가 줄을 잇고 소멸 직전의 과거 명곡들이 새 생명을 얻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멜로디, 깊이 없는 울림을 듣다가 예전의 묵직한 울림을 듣고 나니 음악이란 본래 이런 것이었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옵니다.y
중견가수 시장의 발굴은 오디션 열풍의 큰 수확입니다.
일 년 전만 해도 걸그룹 비주얼 품평만을 일삼던 상황에서 어쩌다가 가창력 운운의 고매한 분위기로 바뀐 것일까요.
영상시대에서 음악 시대로의 복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철수 현상이 기성 정치에 대한 옐로카드라면 오디션 현상은 아이돌 그룹 판에 대한 염증이 불러낸 것이 아닐는지요.
대중은 바람과도 같습니다.y
바람은 잡을 수가 없지요.y
그리고 입산하면 하산하는 게 순리이듯 올라가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티스트는 자신의 길을 고집스럽게 가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잊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가수는 존재의 확인과 상승을 위해 오디션 프로에 얼굴을 내밀어야 합니다.
한 중견가수는 오디션 프로에서 섭외가 오면 무조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노래하는 진정성을 믿습니다.
언젠가 또다시 진심이 담긴 음악이 단순 멜로디에 외면받을지라도 또 언젠가는 이렇게 재조명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묵묵하고 소신 있는 이 길을 지원하고 응원합니다.
오늘의 역사는 바로 우리가 아닐는지요.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실용음악과 특강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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