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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일반기업 대표이사 전체회의시간 격려인사말

깨달음이 이내 우리 삶에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반영되게 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을날이 깊어가는 가운데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영광입니다.
어제는 해가 나서 종일 여름처럼 날이 덥더니 오늘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요즘처럼 변덕이 심한 날씨라면 저는 가을이라는 놈에게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운 마음이 드는데요.
변덕이 심하기로 따지면 사람의 마음도 종잡을 수 없기로는 매한가지인데요.
조금 진중하고 깊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올가을에 마무리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무쌍한 가을 날씨를 겪으며 해가 갈수록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시는지요?
이런 날씨라면 정말 언젠가는 한국의 계절에서 가을이사라져 버릴 것만 같은 기우가 드는데요.
더욱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저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점심을 같이 먹는 일이 즐겁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 비전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그것에만 귀를 기울이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반짝이는 눈빛에서 열정과 패기를 발견하고 안주하려는 자신을 깨우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고민도 공부도 많이 해 보았는데 비전이 우리를 이끄는 삶이 어떤지에 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할 정도로 감동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왜 크게 다가가지 못하는지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문제는 여러분과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했던 시간과 자세에 있었으며 앞으로는 우리 직원들과 더욱 친밀하게 지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일, 모레로 다가온 가을 사내체육대회가 기대가 되며 여러분과의 즐거운 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는 사람은 깨달음을 얻으며 나아가야 한다고 하였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한다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보다 더 많습니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모른다고 생각할 때 배움을 멈추지 않을 수 있고, 매 순간 배움을 통하여 자신이 성장하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 만물의 이치를 모두 깨달은 이가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여러분!
지혜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삶에서 깨닫는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 깨달음을 자신에게 반영시켜 과거와 같지 않고 발전하려는 시도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y
우리가 살면서 깨닫는 순간은 지극히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깨달음이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분명 크리라는 것을 믿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일반기업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