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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일반기업 대표이사 회의시간 격려인사말

내년을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위기를 극복해나갑시다.
직원 여러분!
소스라치게 놀라던 일들이 있었지만 가을이 깊어질수록 마음의 상처도 아물어가는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사건으로 한해가 저무는 시점에 되짚어보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적중하였지요?
당시에는 어떻게 위기를 넘기고 역경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을지 힘이 들었는데요.
벌써 시간은 흘렀습니다.
골치를 썩이던 문제를 끌어안고 있어 봤자 자신만 손해라는 사실을 배웠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 발짝 물러서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문제를 끝까지 가져가서 자신을 괴롭히기보다는 때때로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떨까요.
휴식을 통하여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고 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지혜가 번뜩 생각이 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 는 지난날 끝없는 위기와 기회의 반전 속에서 그룹의 성장을 일구어 왔듯이, 다시 한 번 대도약의 전환기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단순히 기업의 연륜만으로는 발전을 기약할 수 없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잠시 주춤하는 올 하반기 성과로 인하여 침체된 분위기가 엿보이는데요.
현재를 잠깐 쉬어가는 시간으로 삼고 내년을 준비한다면 어떨까요.
내년에 세 배의 성과를 낸다는 마음으로 준비한다면 지금의 준비하는 시간이 결코 길지만은 않고 헛되이 보낼 시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소리꾼 장사익은 인생 역경을 통하여 자신이 배운 점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어느 날 문득 직장을 15번이나 옮기며 힘들게 살았던 나의 20여년이 너무나 아까운 허송세월이 아니라 내 노래의 거름이었음을 깨달았다.
힘든 역경을 거치며 경험한 인생의 굽이굽이가 내 노래를 깊고 넓게 해준 가락이 된 것이다.
나는 비로소 늦게 데뷔한 것이 후회할 일이 아니라 감사한 일임을 알게 됐다.
자신을 가로막는 역경과 시련이 때로는 괴롭고 참기 힘든 고난의 연속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을 발전시키는 고마운 존재임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봅니다.
지나고 보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이자 기회였음을 안다면 자신의 앞에 있는 역경과 시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놀라울 정도로 멋진 사람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 최대의 적은 경쟁사가 아닌, 현실에 안주하려는 내부의 타성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언제나 우리가 처한 지금의 상황이 최악이라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끊임없는 자기쇄신을 통해 미래성장을 견인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위하여 내년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현재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역경에 좌절하기보다, 늦었다고 생각하여 절망하기보다, 내년을 철저히 준비하는 자세를 보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일반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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