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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직장인 워크샵 강사 격려 인사말(긍정, 마음)

긍정의 마음
몇 날 며칠을 야근 철야를 하다가 사소한 말실수 하나로 평가 절하가 될 때, 일은 내가 더 잘하는데 분위기 메이커인 입사 동기가 인정을 받을 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y
그깟 것이 무엇이라고 공든 탑을 무너트리는지요.
하지만 그깟 거, 사소한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끔은 타인의 월등한 능력에 주눅이 들기도 하고, 열등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격지심에 의기소침해지고 스스로가 만든 동굴로 들어가기도 하지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인에게 활력을 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면서도 괜한 마음에 그 사람의 존재를 부인하지는 않았는지요.
생각해보니, 나는 너무 스스로를 비하하였고, 비난의 말투로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았습니까.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오게 마련입니다.
그 시가가 지나갔을 수도 있고, 새롭게 그것을 맞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은 대학 졸업 후 백수로 지내며 슬럼프를 겪습니다.
시간은 가고, 올해도 다 돼가고, 나이는 먹고, 경력은 짧고, 번번한 낙방에, 부모님께 체면은 안 서고.
쉬운 것이 어느 하나 없습니다.
시련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겨내자고 하지만 그것은 지침서의 이야기일 뿐, 현실에서는 도저히 딛고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느껴집니다.
긍정의 마음으로 상황을 이겨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의 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긍정의 힘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긍정하는 삶의 태도를 가지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를 북돋우고 주변인까지 긍정의 기분을 만드는 이 마인드와 대화법은 그 사람의 내공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양과 지식은 물론 타인에 대한 예의와 배려 속에서 싹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긍정이 몸에 밴 사람은 세상을 보는 눈이 유연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에겐 여유가 있고 관조가 있습니다.y
누군가가 실수를 저질러도, 잘못해도 질책보다는 미소가 먼저입니다.
그런 모습에 마음이 절로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닙니까.
긍정의 태도로 스스로를, 타인을 대하기를 바랍니다.y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뀔 첫번째 발걸음입니다.y
2000년 00월 00일
직장인 워크샵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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