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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직장인 워크샵 강사 격려 인사말(떠벌림)

소문
회사생활에서 빛과 소금 같은 시간이 언제입니까.
바로 점심시간이지요.
이 순간이 없으면 얼마나 삶이 팍팍하겠습니까.
대놓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 이 한 시간이 참으로 즐겁지요.y
즐거운 마음으로 메뉴를 고르려고 하는데 어떤 선배가 이야기합니다.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 꺼야.
그러더니 밥의 반 공기를 덜어냅니다.
어떤 발표식인것처럼 엄숙하고 결언한 분위기였습니다.y
그러고 보니 매월 초마다 부장님은 담배를 끊겠다고 출근하자마자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이 결심을 누구에게 꼭 말해야 한다는 투지가 엿보였지요.
출근하자마자 느닷없이 본인의 금연결심을 이야기하다니요.
말하고 나면 뭐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부장님의 결심은 금연인데 말이지요.
그래도 아마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부장님은 금연결심을 단호한 얼굴로 이야기할 것 입니다.
떠벌림 효과라고 아십니까.
자신의 목표를 공개적으로 알리려는 행동을 떠벌림 효과라고 합니다.y
타인에게 공개적으로 선포함으로써 그것을 이루기 위해 본인이 더 노력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타인에게 이미 공언해놨으니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노력하겠지요.
나약한 것이 바로 우리 마음이지요.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그 마음, 비록 작심삼일일지언정 그 삼일이라도 어떻습니까.
어떻습니까.
떠벌림 효과를 이용해서 꼭 해야만 하는데 무한히 미뤄왔던 그일.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라도 행동하게 됩니다.y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 그 시선 탓에 우리는 움직입니다.y
결심했던 그 일, 목표했던 그 일.
모두에게 소문내기를 바랍니다.y
2000년 00월 00일
직장인 워크샵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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