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격려사_직장인 워크샵 강사 격려 인사말(욕망, 만족)

격려사_직장인 워크샵 강사 격려 인사말(욕망, 만족)

욕망
대개의 사람은 스스로 욕망이 아니라 타인의 욕망을 좇으며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 그럴듯한 삶으로 비치기 위해 일생을 바치곤 하지요.
이것이 문명인의 욕망이며 자유인 것입니다.y
끝없는 소유에의 욕망.
이미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면서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뒤뚱거리는 삶.
문명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가일지도 모릅니다.y
그래서 우리는 무겁습니다.
사람은 더욱 더 행복하기 위해 더욱더 많은 물질을 필요로 하고, 행복을 약속할 수 있는 돈만 많으면 끝없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y
그래서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합니다.
애덤 스미스 역시 국가도 그럴 것으로 생각하여 국부론을 써서 세계적인 학자가 되었습니다.y
그런데 부자가 되면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지금까지의 답은 아니오.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애타게 고대하던 물질을 손에 넣는 순간, 그 물질은 바로 일상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 대신 내 마음속에는 한층 더 큰 물질을 위해 또 다른 욕망의 전차가 시동을 걸게 되겠지요.
우리가 고생 고생하여 어떤 물질적 생활 수준에 이르게 되어 행복감에 젖게 될 때, 바로 그때 쾌락적응능력이 가동됩니다.
이것은 이제 평범한 거야.라고 속삭이며 말이지요.y
우리들의 욕심은 끝이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는 이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조차 구별하지 못하니 말이지요.
필요한 것을 다 갖추어 놓았지만, 더 새로운 다른 것을 욕심내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지금 최신모델 증후군의 희생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y
그렇게 되면 우리는 절대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욕구는 아무리 높은 것에도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행복이 어디에도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행복은 여기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게 되면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00년 00월 00일
직장인 워크샵 강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