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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직장인 워크샵 강사 격려 인사말(음주, 비만)

음주 문화
송창식의 고래사냥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술 마시며, 노래하며,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온통 가득 슬픔뿐이네.
흥청망청 놀자며 마이크를 잡고, 입안으로 술을 들이부어도 문득문득 느껴지는 공허함과 슬픔이 있지요.
그럼에도 그러지 않으면 견디지 못할 것 같아 술을 마십니다.
또한, 피곤한 사무에 지쳐 집에 돌아가기 적적해 동료와 술 한잔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요.
이야기를 나누며 정도 담고 스트레스도 풀어내곤 합니다.y
음주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음주를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은 고열량 안주를 함께 섭취한다는 것이지요.
알코올이 체내에서 가장 먼저 분해되고, 이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하여 바빠진 몸은 안주의 열량을 대부분 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하게 됩니다.y
복강 내 내장지방세포로 저장되는 경우에는 심각한 내장비만이 되게 된다고 하니 내 안에 있는 뱃살과 옆구리 살 대부분은 술안주 때 신 나게 먹었던 그것일지도 모릅니다.
내장지방은 혈액에 쉽게 들어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활성산소를 만들면서 체내 장기에 들러붙어 장기를 압박하게 됩니다.
결국은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고혈당, 고지혈증, 당뇨와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셈이지요.
회식자리에서 가장 선호하는 소주와 삼겹살, 그리고 2차로 이어지는 맥주와 치킨은 공식처럼 음주문화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안주로 먹는 삼겹살과 치킨은 내장지방을 축적하고 함께 마신 술은 그 내장지방의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로만 듣던 술 살이 이렇게 쌓여 가는 것이지요.y
우리가 자주 먹는 삼겹살, 프라이드 치킨, 갈비 등은 열량이 매우 높은 지방 덩어리 안주입니다.y
사실 먹는 즐거움으로 따지자면 환상적인 조합이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궁합이 아닐 수 없지요.y
그렇다고 술 마시는데 물을 안주로 삼기에는 입이 너무 심심하기만 하지요.
술을 안 마시자니 피곤을 그대로 안고 집으로 가는 셈이 되지요.
적당한 음주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y
우리나라 음주문화는 굉장히 과격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주 단속 또한 우리나라 음주 문화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지요.y
그래서 우리부터라도 올바른 음주 문화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y
2000년 00월 00일
직장인 워크샵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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