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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초교동문회장 동창회 안부인사말

사람 냄새나는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11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연초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동문의 가정과 직장의 못다 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새해엔 뜻하는바 모든 일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연말이 되니 불어오는 바람이 살을 얼리는 것 같습니다.이제는 진정 한겨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운 날씨입니다.창문만 잠시 열어도 코가 빨개지는 듯한 느낌.
겨울이 추워서 싫다가도, 여름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추운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간사합니다.y
여름에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에는 차라리 여름이 낫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추워야 봄이 더 기다려지고, 여름이 더 더워야 가을이 더욱 간절해지는 것이니, 해마다 오는 이 추위를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동문생 여러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바쁘신 데도 동문회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문회의 역사도 벌써 50년을 향해 달려갑니다.시간 참 빠르죠?
우리가 처음 만난 것이 벌써 30년 전 일입니다.생각만 해도 까마득한 그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으니 우리의 우정이 얼마나 돈독한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반세기를 앞서는 과도기적 시점에 제가 동문회장에 취임하는 것이 무척 걱정스럽게 생각하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우리 동문회가 50년의 긴 역사를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이는 여기 계시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아끼고 참여하고, 적극적인 참여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y
졸업과 동시 각자의 길로 매진하여 가정에서는 훌륭한 남편과 아버지로서, 사회에서는 능력 있는 직장인 또는 ceo로서 정말 멋지게 살아오고 있습니다.30년 전만 하더라도 커서 뭐가 될까 꿈만 한창 많았는데, 이제는 그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이제 우리는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y
참 세월이라는 것이 무상하지요?
60이라는 숫자가 믿기지는 않지만,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y
정년퇴임이라는 시기적 과도기 속에서 많은 사람이 이 기간에 방황한다고 합니다.y
그래서 저는 우리 동문회의 존재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과도기에서 함께 할 가족도 그리고 친구도 있지 않습니까?
이 중요한 시기에 동문회의 회장으로서 따뜻한 온기와 사람 냄새가 나는 동문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문의 힘을 결집하는 데 이바지 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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