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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통합화력전투훈련 참관격려사

연설자 : 국무총리
제목 : 통합화력전투훈련 참관격려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장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내외 귀빈과 참관인 여러분! 방금 우리는 6.25 전쟁 62주년을 맞아 실시된 「통합화력 전투훈련」을 지켜보았습니다.
오늘 훈련은, 2천여 명의 국군과 주한미군이 실제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통해 우리의 강력한 공격력과 굳건한 한 미 동맹을 보여준 완벽한 훈련이었습니다.추호의 오차 없이 최상의 훈련성과를 보여준 국방부장관 이하 참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아울러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우리와 함께 하고 오늘 훈련에도 최선을 다해 준 주한미군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정부와 군은 지난 2010년도에 발생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교훈 삼아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절치부심해 왔습니다.그 결과, 이제는 적의 어떠한 도발도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는 빈틈없는 태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참관하신 모든 분들께서도 오늘, 이러한 우리 군의 위용과 필승의 의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국군장병과 주한미군,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 최근 들어서도 북한은 우리에 대한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에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로켓을 발사하고, 핵실험 위협, gps교란 등을 끊임없이 자행하는가 하면 우리 내부의 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정치적 책동까지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한 민족으로서, 북한에 선의를 갖고 있습니다.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함께 협력할 의지도 갖고 있습니다.그러나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일삼는다면, 우리 軍은 이를 즉각적으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함으로써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나갈 것입니다.여러분!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번영도 없습니다.우리는, 오로지 튼튼한 방위력을 갖추는 일이야말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또 ‘내부의 분열은 외부의 적을 이롭게 할 뿐’이라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우리의 안보태세를 더욱 확고히 하고 우리 군에 더 큰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어야 합니다.軍 또한 이 같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선진강군, 전투형 군대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의 대응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국민들의 안보의식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훈련을 완벽하게 준비한 김관진 국방장관과 김현집 5군단장, 이하 모든 참가 장병 여러분,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2012년 6월 22일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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