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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격려 인사말

연설자 : 교육과학기술부차관
제 목 : 09년도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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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학위취득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2009년도 학점은행제 및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맞이하여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여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러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하여 함께 해 주신김종서 전 교육개혁위원장님, 이남주 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님, 장시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님, 진동섭 한국교육개발원 원장님,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님,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 원장님,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학위취득자 여러분 중에는 가족들의 헌신적인 도움 없이는 학업을 끝마치기 어려운 분들이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로 힘이 되고 지지를 보내주신 가족과 친지 여러분께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는 연령과 직업을 불문하고 평생을 이어가는 자기 주도적 학습과 능력계발의 사회입니다.이런 시대적 흐름과 함께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배움에 정진하여 학사모를 쓰신 여러분은 지식기반사회의 진정한 선도자이며 능력중심사회를 앞당기는 참된 인재입니다.
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고등교육수준 평생교육제도의 두 축은 바로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입니다.학점은행제는 1998년에 도입되어 현재 등록된 학습자는 36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또한 2009년 2월 현재 총 15만2천여 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하여, 고등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 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대안적 고등교육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1990년에 도입된 독학학위제의 경우, 현재 학적보유자가 5만 9천여 명에 달하며 그간 1만 천 3백여 명의 학사를 배출하였습니다.특히 독학학위제는 평생학습의 가장 큰 영역인 비형식, 무형식 학습을 시험을 통해 인증함으로써 자율적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정부는 앞으로 학점은행제나 독학학위제와 같이 배우고 싶은 열정만 있다면, 큰 경제적 부담 없이 고등교육을 받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여건마련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열린 학습의 기회를 통해 삶의 보람과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학위취득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평생학습의 실천과 자아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우리 사회의 귀감입니다.여러분 중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학을 중도에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오늘에 이른 분도 계시고 외국인으로서 언어적 문화적 장애를 극복한 분도 계시며 실직의 아픔에 좌절하지 않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새로운 직업세계를 개척해 낸 분도 계십니다.또한 일흔다섯의 나이에 탁월한 성적으로 독학학위검정시험에 합격하신 만학도와 힘겨운 군 생활 중에서도 원격프로그램을 통해 학위를 취득한 분도 계십니다.
이처럼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결실인 만큼 오늘의 학위는 단순한 학위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그리고 끝이 아닌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한시작인 것입니다.특히, 여러분 중에는 풍부한 직장 경험, 각종 자격증 취득 등 탁월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가 많이 계시며, 오늘의 학위수여식은 여러분이 탁월한 실무능력과 풍부한 학문적 지식도 겸비했다는 것을 공인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스스로의 능력과 성취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갈고 닦은 능력과 지식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당당한 역군으로 활약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오늘의 학위수여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영예의 학위를 취득한 여러분과 기쁨을 함께 하고 계신 가족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모두 더 큰 발전 이루시고, 올 한해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2월 23일
교육과학기술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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