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격려사_회사 세미나 강사 격려 인사말(실수, 정당화)

격려사_회사 세미나 강사 격려 인사말(실수, 정당화)

실수 정당화
실수 외면하기란 우리 삶의 치명적인사실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말이지요.y
그러지 말자고 되뇌지만 사실 쉽지 않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란 말이 있습니다.
남이, 나아가 세상이 자기 정당화하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지식을 얻고도 자신이 변하기 위해 지식을 자신의 거울로 삼는 것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은 실천하지 않으면서 남을 평가하는 잣대로써 사용하게 된다면, 지식을 모르느니만 못합니다.
나는 실수를 했다.뭐가 잘못되었는지 알아야 한다.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싶지 않으니까.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y
그럼으로써 스스로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고, 나아가 남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자신이 틀렸다는 증거를 직면하면 자신의 견해나 행동 방침을 바꾸기보다는 훨씬 더 완강하게 정당화하게 마련입니다.
논박의 여지가 없는 증거조차 자기 정당화라는 심리적 갑옷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평소 듣기 좋은 말로 주 객실이라 부르는 곳을 이용하는 대다수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에 탄 부유층 사람이겠지요.y
하지만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낭비가 심한 속물이라고 여깁니다.
6시간밖에 안 걸리는 짧은 거리를 가면서 그 많은 웃돈을 지불하다니!
하지만 정작 자신이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격이 향상되면 그 태도는 어느새 사라지고 대신 씁쓸하게 3등석으로 몰려 들어가는 동료 승객들에 대해 동정과 멸시가 뒤섞인 자기 정당화에 골몰하기 마련이지요.y
부조화를 느끼는 사람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상충하는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는 부조리와 더불어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알베르 카뮈가 말했듯이 인간은 자신의 삶이 부조리하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면서 생을 보내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 사실을 견딜 수 없어 하니 말입니다.y
실수를 정당화하지 말고 인정하여 실수로부터 배움을 얻어 발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y
모든 사람은 자기정당화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도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러므로 그러한 것을 감안하고 일가견으로써 받아들여야 합니다.y
또한, 내가 남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다면 이런 식의 이야기는 자기 정당화를 강화시킬 수 있으므로 저런 식으로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직장인 세미나 강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