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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_2012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격려인사말

연설자 : 법무부장관
제목 : 2012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격려인사말
여러분 반갑습니다.결실과 수확의 계절인 이 가을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정말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이 자리는 금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하 에서도 법질서 확립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국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위한 잔치입니다.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중앙일보 김교준 편집인님, ytn 김백 상무님, 범죄예방위원전국연합회 최삼규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또 축하말씀도 드려야 하겠습니다.오늘 잔치의 주인공으로서 훈장, 포장 정부포상과 자원봉사상을 받은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으신 지역의 위원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 여러분 ! 여러분들은 오랜 세월동안, 서민들과 불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삶을 실천해 오셨습니다.다른 사람들 보다 앞서서 봉사라는 숭고한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의 시간과 열정을 바쳤습니다.대한민국은 최근 경제, 문화,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그 국격이 크게 높아졌습니다.그렇지만, 준법의식과 특히 지도층의 사회기여의 측면에서 상당부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지적입니다.또 최근 빈발하는 성범죄나 묻지마 범죄 그리고 학교폭력 같은 범죄현상이 우리사회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이 같은 법치의 확립이나 안전한 사회를 이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의 역할입니다.
저는 장관으로 부임한 이후 공정한 법치, 따뜻한 사회, 희망찬 미래를 위한 법과 질서의 확립을 목표로 법무가족들과 함께 여러 가지 노력을 해 왔습니다.그러나 정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사회, 경제, 문화, 종교단체 등 범 국가적인 힘을 모아 대처해야만 합니다.여기에 여러분들의 사명과 소임이 있다고 하겠습니다.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봉사,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여러분들의 작은 힘이 하나하나 모여 큰 힘이 되고 그 힘이 우리나라를 보다 밝고, 따뜻하며, 건강하게 만들 뿐 아니라 더욱 안전한 사회를 이룩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 사람은 자신이 가치 있는 일을 한다고 느낄 때, 진정한 행복감을 맛본다고 합니다.여러분들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조직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진정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셔도 좋습니다.이제 전국 1만 4, 여명의 위원님들이 가진 우리들의 열정과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을 하나로 모아 우리사회에 사랑과 봉사의 물결이 넘치도록 합시다.범죄예방과 자원봉사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이 우리사회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둥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저도 여러분들의 대열에 동참하고 작은 힘이라도 뒷받침하겠습니다.우리 다함께 범죄 없는 희망찬 미래사회를 위해 힘차게 나아갑시다.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2년 10월 12일
법무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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