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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경조부박 (輕佻浮薄)

“사람됨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

국민이 아무 이유 없이 정치인을 싫어할까요.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어제 한 얘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편리한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지만 국민은 이를 “뻔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야가 바뀌면 이런 증상은 극에 달합니다.

정당의 존재 이유는 정권을 잡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념과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이지요.
하지만 국민은 헷갈립니다.

‘그때그때 달라지는’ 한국 정당에 왜 표를 줘야 하는지, 표를 주면 뭐가 달라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경조부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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