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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경죽서난 (罄竹書難)

“악행이 너무 많아 다 쓰기 어렵다는 뜻, ”

‘인종주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독일입니다.
두말할 것 없이 나치스 때문입니다.
금발에 푸른 눈, 창백한 피부의 아리안족이야말로 모든 인종보다 우월한 ‘지배 종족’이라고 주장하며 유대인 대학살과 ‘생명의 샘 프로젝트’ 같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던 나치스.

이런 전비에 대한 반성으로 2차대전 후 독일은 반인종주의 및 개방사회 건설에 힘써 상당한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한 조사 결과 독일은 2010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 3위에 꼽혔습니다.
참고로 독일 정부는 2004년 헤레로와 나마콰 인종청소를 시인하고 공식 사과하며 과거 경죽서난 했던 모든 일을 반성하고 참회했습니다.
잘못을 구하고 용서를 비는 것도 용기임을 일본은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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