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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광음여시 (光陰如矢)

“세월의 흐름이 쏘아낸 화살과 같이 빠름”

유행이 광음여시 같다고 하지만 과연 청바지도 그러할까요.
‘청바지에 무슨 유행?’하면 나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1980년대 이후 개발된 워싱인 모래를 섞은 물을 뿌린 다음 세탁기에 돌려 물을 빼는 방법 기법 덕에 색상이 다양한 건 물론 계절마다 두께 부자재 바지통 스티치 장식을 바꾼 온갖 디자인의 새 제품이 등장합니다.

일자바지 나팔바지 쫄바지격인 스키니진과 승마바지인 배기진,반짝이바지 얼룩바지에 찢어진 바지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가격도 2만~3만 원짜리부터 60만~70만 원짜리 프리미엄진까지 천차만별입니다.
그 비싼 걸 도대체 누가 살까 싶은데 수요자가 만만치 않은지 전 세계 250여 개 프리미엄진 브랜드를 모은 ‘프리미엄 진 전문관’도 생겼다고 하니 청바지는 여전히 유행의 중심이 서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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