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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국가보훈처 창설 기념 인사말

연설자 : 국가보훈처장
제 목 : 제48주년 국가보훈처 창설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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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보훈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국가보훈처 창설 48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업무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30년 동안 근속하시거나 모범공무원으로 포상을 받으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지난 48년간 우리 보훈처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우리 처는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하여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올해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2년차가 되는 해입니다.실용정부는 일하는 정부라는 기치를 걸고 선진일류국가 실현을 앞당기고자 국가 전반의 개혁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우리 처 또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민정서와 국가유공자의 요구에 맞게 보훈의 틀을 재정립해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2009년도는 보훈정책의 추진 방향을 국가보훈체계 선진화와 보훈가족의 안정적 삶 보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여건 변화에 부응하는 보훈정책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6 25전쟁 60주년이 되며, 이를 기념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추진기획단을 발족했습니다.전쟁의 폐허에서 세계 경제대국으로 도약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지난 6월에는 국가보훈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적인 국가보훈발전기본계획을 심의한 바 있습니다.이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향후 보훈정책의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2006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보훈정책 여건을 적극 반영한 것이라 하겠습니다.합리적인 보훈대상 보상체계 개편으로 지난 50여 년간 지속되어온 보훈제도가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또한 의료 복지체계 구축과 국가의식 제고를 위한 보훈기념사업 전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이러한 중장기적 보훈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전 직원은 처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발전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보훈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고 있으며, 우리 모두의 분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어려울 때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책임이 바로 우리 공무원에게 있다고 보며, 우리 공무원들의 능력과 열정이 바로 국가경쟁력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은 국정의 주요한 분야인 보훈정책을 맡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희생적 봉사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이해한다는 말이 영어로 under-stand.아래에 선다는 뜻입니다.보훈가족에게 몸을 낮추고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행정을 펴나가도록 해야 합니다.우리 모두 국가보훈처를 재창설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갑시다.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여름에 흘리는 땀방울이 올가을 희망의 풍성한 열매가 되도록 합시다.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과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8월 5일
국가보훈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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