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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국토해양부차관 ‘전기자동차의 날’ 행사 기념 인사말

연설자 : 국토해양부차관
제목 : 전기자동차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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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님, 원춘건 한국전기자동차산업협회 회장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부터 우리는 미래교통의 신선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탄소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받던 자동차가 앞으로는 녹색성장을 선도할 탄소 제로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탈바꿈되어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게 될 것입니다.
이런 뜻 깊은 날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서도 강조되었고, 대통령께서 신년 국정연설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저탄소 녹색성장은 결코 피해갈 수 없습니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제체질을 바꾸고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배출의 주된 근원으로 여겨지는 자동차의 에너지원을 바꾸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녹색경쟁은 매우 뜨겁습니다.
경제위기로 인한 시장 재편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은 환경 친화적 자동차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국내 외적인 녹색 변화에 부응하여,우리 자동차 산업이 국내시장에서 성장 발전해 나가는 것은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하여 저속전기차의 도로주행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부터 하위규정과 함께 발효됨으로써, 이제 모든 법적 준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지자체별로 운행구역이 지정되면, 저속전기차가 가장 먼저 탄소제로의 친환경 자동차로서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녹색교통의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우리의 노력은 저속전기차에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다양한 첨단 미래형 자동차들이 하루빨리 상용화되고 성공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지원을 적극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대한민국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은 물론 산 학 연 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지난 세월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온 자동차 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녹색성장의 동력이 되고 미래의 일자리 창출에 핵심영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과 바쁘신 중에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30일
국토해양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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