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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군수 군 체육대회 기념인사말

평생 배우기를 힘쓰며 열정을 갈망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불안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교차하는 8월입니다.
아무래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으니 고생스런 계절도 막바지에 이른 것임이 분명하지요?
그것을 좋게 여겨야 할 텐데 마음은 그와 반대로 막막한 지경에 놓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성큼 다가온 가을이 설렐 것이고 늦여름에 후회만 남은 이에게는 가을은 설렘과는 다른 불안한 요소가 깃들 계절일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과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라는 대명제에서 행복과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가을을 타지 않도록 올가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세월만 보낸다면 인생 말년에 가서 후회와 안타까운 마음만 들 것이니 말이지요.
모쪼록 설레는 마음 가득히 가을을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화합과 희망의 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오늘 회 군 체육대회를 맞이하며 하늘도 우리를 지지하는 듯 파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우리 꼬마 아이들과 손을 잡고 입장식을 가졌고 이제 준비한 단체경기와 개인 역량을 발휘하는 경기로 이어질 텐데요.
아무래도 오늘의 경기의 하이라이트라고 보는 것은 달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m, 400m, 이어달리기 등 육상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시며 우리 군이 내년에 더욱 화합과 단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살기 좋은 고장이자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이 계절에 여러분과 오늘 희망찬 체육대회 만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부상과 트로피가 준비가 되어있으니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여 집에 돌아가실 때에 한 아름 선물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었으면 하네요.
하버드대 교수인 존 코터는 사람이 살면서 평생 배우기를 꾀해야 한다고 하였는데요.
평생학습을 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그런데 그 평생학습을 돕는 정신적인 습관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안일함을 자진해서 반납하는 태도이다.
둘째, 항상 자신을 낮추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이다.
셋째, 열린 마음으로 인생을 보고자 하는 의지다.
넷째,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태도가 바로 그것이다.
평생학습을 행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다른 이를 향한 열린 마음과 경청을 습관화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을 없애며 남을 자신보다 낫다고 여기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배움을 갈망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스스로 발전하는 자신을 그려 보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성공은 늘 배우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꾸준한 자기계발을 행할 때 찾아옴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우리 군민 여러분과 저의 모습이 그러해야 하며 사람이 배울 때에 늙지 않고 청년의 열정을 소유한다 하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 기량을 뽐내시고 어떤 것이든 배우기를 갈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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