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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발표자 기념행사 인사말

정직이라는 인성을 키워나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 16일 늦은 밤에 일이 있어서 밖에 나왔습니다.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데 가로등 기둥에 물에 흠뻑 젖은 태극기들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태극기가 왜 있지? 잠시 걸으면서 생각을 하다 보니 바로 17일이 제헌절이라는 것을 겨우 기억해내었습니다.이를 겨우 기억해낸 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제헌절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하고 1948년 7월 17일에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축하하고 준법정신을 높이기 위해서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만큼 대한민국 민주 공화제 헌법이 공포된 1919년 4월 11일을 기준 삼아 제헌절을 4월 11일로 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하지만 일본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난 이후 왕이 통치하는 것이 아닌 민주국가로의 전환을 명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7월 17일이 의의가 있다고 많은 학자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지금도 국회에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고 있으며, 법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불평등한 부분을 평등하게 하며, 우리나라의 영토를 지키고 있습니다.y
그런 이유로 다수의 남성이 신체적 이상이 없을 경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를 가야 합니다.군대를 의무적으로 가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시간 낭비라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간혹 있지만,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상 모병제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많은 이가 피땀 흘려 세운 우리나라를 지키고 헌신한다는 관점에서는 군 복무가 아직은 필요하고 또한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국회의원들은 자기의 자녀를 군 복무를 보내길 꺼립니다.또한, 비싼 사교육을 통한 해외 유학을 보내고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돕습니다.비자금을 조성하고, 일부 의원들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결탁하기도 합니다.그런 그들이 법을 만들고 이사회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물론 이런 분들이 적을 것이며, 또한 많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분명히 법을 잘 지키고 정직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다만 정직하게 사는 분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나 높은 관직에 계신 분들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헌절은 다시 공휴일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4대 국경일과 달리 식민지 시대 이후 대한민국에 기원을 둔 날일 뿐만 아니라 이날을 통해서 우리 국민의 시민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y
단지 방법에 상관없이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 출세한 것만이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사회에 각인시키고 정직이라는 인성을 키워나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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