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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발표자 환경의날 기념행사 인사말

급격한 환경변화를 줄여나가야 함을 기억합시다.
안녕하십니까?
바쁜 계절에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으로부터 35년 전 1972년에 세계 최초의 환경회의가 열렸습니다.113개국 대표가 모여 un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였고 그 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un 인간 환경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1972년 제27차 un 총회에서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치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강화시키는 세계환경의 날입니다.
올해는 국제적으로 극지의 해로 정하고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 극지의 해에 환경적 의미를 더하여 녹아내리는 빙하, 위기 속의 지구로 정해졌습니다.이 슬로건은 기후변화가 극지방의 생태계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영향의 지구적 확산에 대한 경각심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y
지구환경이 수만 년 주기의 자연적 온난기에 들어있으며 산업화가 겹쳐 급속도의 온난화로 접어든지 벌써 수십 년이 넘었고 이로 인해 북극 얼음의 30% 이상이 녹아 대양의 수온상승과 염도가 낮아지고 해류의 흐름이 바뀌어 생태계 파괴와 질병이 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인간이 뿜어내고 있는 온실가스로 인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현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난 60만 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그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현재 북극의 온도증가속도는 전 세계 온난화 평균치의 두 배에 이릅니다.북극 만년설의 넓이와 두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수 세기 동안 얼어붙어 있었던 영구동토대 또한 녹고 있습니다.특히 그린란드와 남극의 빙모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극지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격한 환경변화를 줄여나가야 함을 기억합시다.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모두 기후변화와 싸워나가기로 다짐합시다.
우리도 이제 세계의 모든 나라와 손을 잡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이 지구의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을 서야겠습니다.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강산을 아름답고 푸르게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화순을 우리의 힘으로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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