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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부녀회장 창단기념 행사인사말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고장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나무에 파릇파릇하게 새싹이 돋고 새의 지저귐이 봄을 깨우는 계절인 따뜻한 봄이 드디어 다가왔습니다.5월이 되니 산자락이 포근하게 감싸 안고 온갖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선물을 받고 있는 우리 고장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봄의 햇살은 많은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우리의 선조는 이러한 것을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신기하게도 도로를 달리거나 산을 오를 때 보면 아주 작은 묘지도 모두 햇볕이 잘 내리쬐는 양지에 그 터를 잡고 있습니다.여러분도 창을 열고 들어오는 햇살의 기운 받아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고장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고장의 부녀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이웃사촌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먼 곳에 있는 사촌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고장이 친형제, 친자매 이상처럼 내외 없이 서로 도와가며 생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부녀회 여러분, 봄이 와서 일손이 부족한 와중에도 이 자리에 많이 모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공사가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서장님과 반장님들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y
부녀회가 결성되기까지 몇몇 창립위원들의 미력하나마 작은 노력이 조금씩 보태져서 오늘 창립 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녀회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서슴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직접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부녀회 활동에 있어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주민과 회원님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며 회원 간의 상호친목의 끈끈한 정으로 더욱 굳건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어렵게 싹을 틔우고 시작한 만큼 다짐을 잊지 않고 항상 초심으로 임하겠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하여 마침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고장, 늘 마음속에 고향으로 기억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부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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