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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시장 기념인사말

어린이 여러분에게 한없는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씩씩하고 밝은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대단히 기쁘고 반갑습니다.
우선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오늘은 여러분의 날입니다.즐겁고 신 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아울러 지금 이 시간, 병상에 누워있는 어린이 여러분도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즐겁게 뛰어놀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 나라의 보배요, 희망입니다.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입니다.큰 꿈을 가지십시오.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입니다.에디슨도, 빌 게이츠도 어릴 적 꿈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꿈은 그만큼 소중합니다.꿈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좋은 책도 많이 읽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하면서 여러분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기 바랍니다.y
우선 튼튼하고 건강해야 합니다.건강한 몸에서 좋은 생각도 나옵니다.요즘 우리 어린이들은 체격은 커졌는데 체력은 약하다고 합니다.너무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지 말고, 운동장에서 놀이터에서 운동도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여러분 곁에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같이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특히 친구는 평생 동안 함께 우정을 나눌 사람입니다.어떤 한 친구를 소외시키거나 여럿이서 괴롭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서로 돕고 잘못은 바로잡아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십시오.또한,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학부모님과 어린이 단체 관계자 여러분!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무엇보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를 해야 합니다.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 10만 명당 연간 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12.6명에 이릅니다.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참여정부는 어린이 안전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매년 10%씩 낮춰서 올해에는 절반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어린이는 내 자녀든 아니든 모두가 소중한 존재입니다.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챙기는 일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입니다.y
그러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우리 어린이가 꿋꿋하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따뜻한 배려와 협조를 부탁합니다.
다시 한 번 어린이날을 축하하면서, 어린이 여러분에게 한없는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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