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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식품산업진흥 선포식 및 투자유치 설명회 기념 인사말

연설자 : 국토해양부장관
제 목 : 식품산업진흥 선포식 및 투자유치 설명회 기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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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입니다.오늘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국회 농림수산식품 위원회 조배숙 의원님과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의원님, 그리고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님, 이한수 익산시장님, 김천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식품기업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또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한국식품공업협회 박인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식품업계가 자발적으로 식품산업의 진흥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지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식품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명산업임과 동시에 새로운 가치창조를 통해 경제적 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전략상품이기도 합니다.
지금 세계는 식품시장 선점을 위한 소리 없는 전쟁 중이라고들 합니다.지구 한편에서는 불균형적인 식품의 부족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통해 많은 부를 창출해 내고 있기도 합니다.이런 점을 감안할 때, 여기 계시는 우리 식품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은 세계인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동시에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창조하는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의 최선봉에 서 계신다고 하겠습니다.오늘의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 식품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함께 세계 일류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을 통해 국가발전에도 기여하는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 식품시장은 그 규모가 4조 달러에 이르는 거대시장입니다.세계 인구증가와 함께 건강, 웰빙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세계인의 선호입맛이 변화되면서 식품시장의 규모도, 그 다양성도, 그 가치도 더욱 커져 나갈 것입니다.특히,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 등으로 동북아 시장이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의 식품산업이 내수 시장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보다 큰 안목과 시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정부도 이를 적극 뒷받침해 나가려고 합니다.해외에 우리 식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려 나감과 동시에 그 시장을 차지할 수 있는 힘을 길러 가려고 합니다.제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서 항상 강조해 왔던 부분이 강한 농림수산식품산업입니다.어떠한 국가, 어떠한 기업들과 상대해서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힘이 있는 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국가나 기업들이 단독으로 이뤄나갈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정부와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작년에는 식품산업 발전을 견인할 식품산업진흥법을 시행하였고, 식품산업 진흥정책의 근간인 식품산업발전 종합대책을 수립 발표하였습니다.금년에는 세계 김치연구소 설립, 우리술 산업 활성화, 천일염 육성방안 등이 마련되었습니다.특히, 지난 4월에는 「농식품 투자로드쇼」를 개최하여 녹색성장시대에 농업과 식품산업이 고부가가치 투자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이런 정부의 정책은 우리의 식품기업이 세계 유수의 식품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춰 줄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정부는 식품과 관련된 모든 것이 함축된 핵심 인프라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기업에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얼마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이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 절차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오늘 참석하신 식품기업 관계자 분들께서도 정부의 이러한 취지를 잘 이해하여 주시고, 앞으로 우리 식품산업이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또한 오늘의 선포식을 통해 우리 식품산업이 어려운 국내 농어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상호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11월 27일
국토해양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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