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기념사_제44회 신사임당의 날 행사 기념연설문

기념사_제44회 신사임당의 날 행사 기념연설문

연설자 :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
제목 : 제44회 신사임당의 날 행사 기념연설문
반갑습니다.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입니다.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옛정취가 물씬 풍기는 남산 한옥마을에서 신사임당을 기리는 예능대회와 추대식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44년째 해마다 학문과 효행, 그리고 예능분야에서 뛰어난 여성 예술인을 ‘사임당’에 추대하는 뜻 깊은 일을 해오고 계신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1974년 전국 주부 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한 이후, 활발한 문학 활동과 사회봉사 활동으로 귀감이 되어 ‘제44대 사임당상’을 수상하게 되신 한국여성문학인회 허윤정 이사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허 이사님을 비롯하여 그동안 정성껏 작품을 준비하여 예능대회에서 입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과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신사임당의 효성과 덕행, 여성 예술가로서의 자질과정신을 이어 받으신 분들이십니다.수준 높은 문학과 예술 활동을 하시는 한편, 환경활동, 소비자활동,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시는 여러분의 노력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500년전에 현모양처로서 남편을 복돋우고 자녀를 잘 훈육하고 몸소 예술가로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한계를 뛰어넘는 강한 의지와 인내를 보여준 신사임당 정신은 오늘날에도 귀한 모범이 됩니다.최근 학교폭력이다, 인터넷 중독이다, 하고 청소년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보다 사람다운 행실이 우선이라고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가르친 신사임당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부클럽을 중심으로 신사임당의 정신이 계승되고 앞으로도 예능대회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선조들의 문화와 예절을 배우고 익히는 계기가 되어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김천주 회장님과 임원여러분의 리더십과 전국 지회장님, 회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활동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제44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 예능대회와 추대식 개최를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2년 5월 17일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