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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향토 예비군 창설 기념 인사말

연설자 : 대통령 이명박
제 목 : 향토 예비군 창설 제41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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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향토예비군 여러분, 예비군 창설 4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300만 예비군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예비군은 창설 이래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향토 방위는 물론 각종 재난의 예방과 복구에도 항상 앞장서 왔습니다.여러분의 이런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며,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비군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또 우리의 상생 공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긴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어려운 상황과 여건은 우리에게 더욱 강한 의지와 역량의 결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모두가 하나로 뭉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굳건한 안보태세를 바탕으로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일하면서 싸우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우리 예비군이 지역방위와 경제위기 극복의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 예비군의 책임과 역할은 전통적 안보뿐만 아니라 테러, 재난 대비, 지역안정 등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이를 위해 실질적인 전력이 향상되도록 개혁을 서둘러 정예화된 선진 예비군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최근 전투지원과 재난구호를 위한 여성 예비군 소대의 창설이 늘어나면서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특별히 여성 예비군 소대원들의 활약과 헌신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비군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예비군이 향토방위와 지역안정의 상징으로서 국민의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오늘 창설 4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예비군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09년 4월 3일
대통령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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