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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호국보훈의달 발표자의 기념인사말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6월은 신록이 우거지고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 6월은 가장 잔혹한 달입니다.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정권이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동족상잔의 남침전쟁을 일으켰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전쟁으로 과거 우리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그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정부는 일제치하에서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누란의 위기에서 조국을 구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6월 6일을 현충일로 정하고 또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했습니다.모두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겨레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식을 드높여 국가발전의 초석을 공고히 해야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여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발효될 때까지 3년 1개월 2일간의 참혹한 전쟁에서 우리 민족은 과거 우리 역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막대한 희생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6 25전쟁에서 우군이 입은 인명피해는 우방군을 포함해서 전사자 206, 여 명, 부상자 832, 여 명, 실종자 xxxx.xx.xx여 명, 총 1,xxxx.xx.xx명에 달했고 민간인피해도 사망 245, 여 명, 부상자 229, 여 명, 학살 및 피납자 539, 여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가옥 1백만 호와 모든 산업시설이 완전히 파괴되고 전쟁고아 10만 여 명, 전쟁미망인 50만 여 명, 이재민 2백 47만 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전해서 세계인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정말 대단한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와 같이 자유민주주의체제 하에서 안정되고 풍요롭게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애국애족의 위국헌신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더욱 계승발전 시켜야 할 귀중한 가치입니다.
세계사를 보더라도 위국헌신의 희생정신이 강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해 왔으며 그들은 호국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호국보훈사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위국헌신의 희생정신이 공고하게 선 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이 되며 호국보훈정신이 바로 서야 위국헌신의 희생정신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우리 모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해야겠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