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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2012년 가정의 달 및 부부의날 기념식연설문

연설자 :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
제목 : 2012 가정의 달 및 부부의날 기념식연설문
반갑습니다.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입니다.꽃향기와 초록빛이 ‘가정의 달’과 아주 잘 어울리는 5월입니다.먼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오늘 기념식은 “키워요! 가족사랑, 열어요! 희망한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부부간 화합을 위해 마련하였습니다.그 동안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서 건강한 가족, 행복한 부부 만들기에 힘써 오신 공로로 오늘 정부 포상을 받으시는 유공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지난해 가족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신 김태욱 채시라 부부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큰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세계 경제 10위권 나라로 성장하면서 일 위주의 생활을 해온 반면 최근 젊은 세대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가족의 행복을 중시하는 변화가 있습니다.여성가족부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다 많이 만들어 드리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산하고, 장시간 근로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오늘 ‘가족사랑 일터 만들기’ 서약에 함께해주신 유한킴벌리, 푸르덴셜생명, 한국애보트, cj 제일제당, 골프존, 홈플러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건강한 가정은 구성원 모두에게 포근한 안식처이며, 우리 사회의 기초이자 근간입니다.여성가족부는 모든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자녀 돌봄을 지원하고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한부모 조손 가족들이 있습니다.아빠의 빈자리 혹은 엄마의 빈자리를 메꾸며,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꿋꿋하게 지켜 나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지지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나가겠습니다.어느덧 우리의 이웃이 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도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해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바쁜 일상과 생활 여건으로 인해 가족과 부부의 참 의미를 종종 잊고 지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꼭 말을 해야 아나’ ‘이심전심이지’ 이런 생각으로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하게 되지요.오늘만큼은 사랑하는 가족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씀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말아야 하는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다시 한 번,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정의 달 5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2년 5월 15일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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