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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기업은 실패에 있어 관대하지 않다

실패해도 좋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참으로 어이없는 것이다.
나는 실패한 직원을 찾아내어 그에 대해 포상할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다.
다만, 우리 회사에서는 고상한 실패와 어리석은 실패를 엄격하게 구분한다.

고상한 실패는 계획이 훌륭했고, 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했으며, 모든 관련 사안들에 대해 주도면밀하게 검토했고, 상당수준의 경영관리 규범아래 절도 있게 일을 추진했을 때 비로소 인정된다.
그러니까 돌이켜 다시 생각해 보더라도 모든 것이 다 꼼꼼하게 이루어졌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경우이다.
이와 함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패나 만약의 사태에 대해 합리적인 대비책이 서있었고, 실제로 그런 상황에서 준비된 대비책이 실행에 옮겨졌던 경우에만 해당한다.
끝으로 당사자는 스스로 복명서를 작성해 그 같은 실패의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으며, 그 덕분에 회사가 전체적으로 얼마나 더 명석해지게 됐는지를 묻고 답해야 한다.

이 모든 기준이 다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해당 실패 사례는 고상한 것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고상한 실패를 찬양한다.
최악의 실패는 같은 실패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 찰스 슈왑 CEO, 데이브 포트럭

어떠한 사업을 기획하매 실패하였을 경우, 회사의 도량을 바라지 말라는 글입니다.

기업은 그 기획에 관하여 사내 최고 역량을 발휘할 일꾼이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실패에 관하여 기업은 절대 관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도면밀한 계획인 아니라는 사실에 있어서 용인할 수 없는 입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생각하여 나에게 맡겨진 임무가 있다면 보다 신중하고 성실한 자세로 매 순간 성공을 염두에 두며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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