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기타 시즌_개문만복래

기타 시즌_개문만복래

“오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입니다.
아직 날씨는 겨울 냄새를 벗지 못하였지만 어느새 시간은 조금씩 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입춘에는 입춘대길이나 개문만복래와 같은 문구가 쓰인 입춘축을 대문 양쪽에 붙여 그해의 일이 잘되기를 빌었습니다.

요즘에도 음식점에 가면 문 양쪽으로 붙여진 글귀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은 어떤 것을 시작함에 매우 조심스러웠던 듯합니다.
여러분도 새봄을 맞이하는 오늘 혹 좋지 않은 행동이나 말이라면 조금 더 생각하고 서로에게 기분 좋아지고 득이 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