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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시즌_소중한 생명

“부모가 되어서야 어떤 상황에서는 아이를 버리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그 상황과 여건을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갖은 이유로 나라의 보배인 아이들이 마냥 외롭게 지내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적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랑으로 맺어지는 입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편으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이를 버릴 수 있을지에 관해 생각해 봅니다.
그 아이들의 상처를 어찌 다 보듬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책임지지 못할 아이들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데 그 가슴이야 살면서 얼마나 상처로 살겠습니까.
입양의 날을 맞이하여 생명은 무조건 소중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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