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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시즌_우리 가족의 내년을 기원하며

“먹음직한 팥죽 한 그릇에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동지입니다.
찹쌀로 옹심이를 빚어 입에 떠 넣을 때마다 쫀득한 떡맛도 느껴집니다.
팥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별히 오늘만 팥죽을 쑤는 것도 아닌데 오늘은 특별히 음식에 정성을 다하게 됩니다.

가족들이 먹는 음식이니만큼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맛깔나게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인데요.
붉은 기운에 우리 가족의 내년 한 해가 밝기를 기원해 봅니다.
비록 현재가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고단한 삶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깨알 같은 날들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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