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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_보육원 방문행사 기업인 인사말(꿈, 열정)

꿈과 희망이 되는 열정
연말을 맞아 여러분과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애니메이션 대표, 이라고 합니다.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애니메이션은 2d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캐릭터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애니메이션 의 제작 외에도, 최근에는 3d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본격화하면서 영화 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초대하시면서 수녀님께서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부탁하시더라고요.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일지 확신이 서질 않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축구 좋아하는 분 있나요?
tv로 축구를 볼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축구를 중계하는 캐스터와 해설가인데요, 이 해설가의 경우 선수 생활을 마친 선수가 은퇴 후 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 선수 생활을 거치지 않은 축구 해설가가 있습니다.바로 서형욱 씨입니다.
서형욱 씨의 경우, 축구선수 생활을 겪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고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그저 축구가 좋아서 유럽축구동호회를 만들었고, <토탈사커>라는 웹진이 창간되면서 기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sbs 스포츠채널이 개국하면서는 꾸준히 축구에 대한 자료를 건네주거나 검토하면서 축구 해설을 제안받게 됩니다.아르바이트처럼 시작한 일이었지만 그 매력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질 못하면서 현재까지도 해설자로 활약하게 된 것이죠.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바로 열정과 사랑인데요,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조건 없는 사랑이 지금의 서형욱 씨를 있게 한 것입니다.
저 역시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학창시절 즐겨보던 애니메이션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해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죠.
그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더 깊이 좋아하고, 그것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20 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그리고 그 일을 내년, 내 후년까지 꾸준히 이어간다면 그것이 여러분의 꿈이 되고 희망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럼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라며 이만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애니메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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