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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_보육원 방문행사 봉사단 단장 인사말(나눔)

나눌 줄 아는 여러분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을 우리와 함께 보내게 되었네요? 여러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저와 저희 단 단원들 모두 매우 기쁜 마음이랍니다.
여러분은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나요? 모두 보람 있고 뜻깊은 한 해를 보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내년에는 올해와는 다르게 자원봉사도 다니고, 아동단체에 성금도 보내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에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죠.이 상황을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벅차고 어려운지 저 역시 이해할 수 있습니다.저 또한 성장기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야 했을 정도로 집안 사정이 어려웠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주변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나눔은 한, 두 번의 실천으로 몸에 배는 것이 아닙니다.의지를 갖고 꾸준히 실천해야만 하는 일입니다.때문에 여러분처럼 아직 어린 나이에 봉사를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스스로의 삶에 연민을 품거나 동정하게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힘들지 않은 인생은 없고, 아프지 않은 사람이란 없는 법이니까요.여러분이 그 사실을 깨닫고 삶에 감사하는 법을 깨닫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도 해외에서는 많은 어린이가 기아와 질병과 싸우며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져 있습니다.y
비록 지금 우리가 가진 것이 넉넉지 않고 다른 이들이 보기에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우리 스스로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고 나아가 더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을 만난 뒤로 벌써 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다들 너무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주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어려운 이웃에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멋진 여러분 되길 소원합니다.
20 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봉사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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