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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기화가거 (奇貨可居)

“진귀한 물건 또는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뜻밖의 물건이나 기회를 기다려 큰 이익을 얻음 또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음”

찬물을 담은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온도에 적응하며 헤엄치다 결국 삶아져 죽고 맙니다.
갑자기 뜨거운 물에 닿으면 펄쩍 뛰어나가겠지만 천천히 오는 변화에는 그만큼 둔감하지요.
2012년 5월 여수에서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박람회에 90여 개국이 일찌감치 참여를 결정한 것도 바다를 살려야 한다는 과제에 세계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멀고 피상적으로 느끼는 바다와 연안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높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한국은 녹색성장을 위해 ‘나 먼저’ 정신을 채택했습니다.
이제 드넓은 바다로 확산해야 할 때입니다.
기화가거, 뜨거워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나 먼저 폴짝 뛰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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