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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나무의 해거리가 주는 의미

나무는 어느 해가 되면 갑자기 한 해 동안 열매 맺기를 과감히 포기한다.
이를 해거리라 한다.
해거리 동안 모든 에너지 활동의 속도를 늦추면서 오로지 재충전하는 데만 온 신경을 기울인다.

그리고 일년 간의 휴식이 끝난 다음 해에 나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실한 열매를 맺는다.
– 우종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에서

사람에게도 살면서 휴식기가 있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겠습니다.

그것은 잠시 쉬어가는 차원이 아니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하여 자신이 더 멀리 뛰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나무의 해거리를 통하여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이야기는 잠깐의 휴식이 다음 업무에 있어 더 풍성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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