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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_계획실천을 위한 팀장 송년인사말

계획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시작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계획을 잡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일은 분명히 설레는 일입니다.하지만, 그보다 그 준비한 것의 결과를 만들어 가는 일 또한 설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y
1월에는 시작을 했고, 이제 마무리 지어야 하는 12월입니다.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어제 무엇을 한 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살았는데 벌써 12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특히 29에서 30이 되는 사람, 39에서 40이 되는 사람,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는 사람들에게는 이번 한 주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지 않을까요? 1년 정산이 아닌, 10년 정산이겠죠.과연 내가 잘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말입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때가 바로 12월이 아닐까요?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입니다.여러분이 설레는 마무리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제 며칠 밤만 지나면 새해입니다.여러분.얼마 후면 밝아올 새해를 대비해서 우리는 이런저런 결심을 하며 시작을 하겠지요.
하지만 그전에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연초가 되면 거창한 계획을 세웁니다.y
누구는 금연, 누구는 다이어트, 누구는 내 집 마련, 같은 것들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머릿속을 맴도는 아주 유명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바로 작심삼일
늘 작심삼일로 계획이 물거품이 된다면 2012년이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새해 결심을 한다 하더라도 못 지킬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올해 세웠던 계획을 잘 이행했다면, 새로운 계획을 세워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아마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전, 대체 이전 계획에는 무슨 착오가 있어서 지켜지지 못했는지부터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혹시, 그 이유가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을 세워서는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내년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실천 하자입니다.y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조금씩 실천하는 것 중에 올해는 정신없어서 미처 돌보지 못했던 제 몸을 돌볼 생각입니다.아무래도 우리 직업 특성상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온몸에 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허리 디스크, 결막염부터 시작해서 눈에 다래끼가 생기는 것은 다반사입니다.잘 걷지도 않고 나가서 바람 쐬는 일도 잘 없고, 직업 특성상 건강을 챙기기 어려울수록 우리는 더욱더 신경을 써서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y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뭐든 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게다가 건강이라는 놈은 잃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기에 건강할 때 잘 지켜야 합니다.그래서 저의 내년 계획은 건강 챙기기입니다.무리하게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부터 조금씩 실천할 계획입니다.y
여러분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의 계획을 미리부터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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