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ff on 송년사_사내 송년모임 대표 송년인사말(힐링, 행복)

송년사_사내 송년모임 대표 송년인사말(힐링, 행복)

행복한 업무환경의 필요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20 년을 기념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하기 위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지난 한 해 동안 쌓인 피로가 해소되고 다가올 새해를 위한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바라겠습니다.
긍정심리학자 숀 아처에 따르면, 직원이 행복하다고 여길 때 생산성이 약 30%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 의사가 행복하다고 여길 때 진단 정확성이 약 20% 높았으며, 네 살짜리도 행복할 때 놀이용 블록을 빨리 조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정확도를 증가시키는 행복은 노력을 통해 얻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행복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습관은 행복이 되고 행복이 습관이 되는 겁니다.
사회에 나온 후부터 우리는 의식적으로 행복 같은 감성적인 단어들을 머릿속에서 배제하고 살아갑니다.
감성보다 이성이 중시되는 생활이 이어지면서 감성은 이성을 무력화시키고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마치 병균이나 바이러스처럼 여겨집니다.
이성이 대접받는 반면에, 감정은 통제하고 억제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졌죠.
그랬던 감성이 최근 들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비롯해 각종 대중매체에서 힐링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메마른 우리의 감성을 치유하고자 애쓰고 있죠.
앞서 말씀드린 연구 결과는 힐링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힐링을 위해 좋은 책을 읽고 음악을 듣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이마저 여의치 않으면 훌쩍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버리는 공상에 잠기곤 하죠.
회사 휴게실에서 여행에 대한 환상을 나누는 직원들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이런 이유에서일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열 번, 스무 번도 더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실 줄로 압니다.y
하지만 힐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꼭 여행을 떠나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노력을 통해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최상의 업무효율을 보일 수 있도록 저는 여러분이 근무하기 즐거운 회사,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 역시 제가 만드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부디 오늘은 마련한 자리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 남은 20 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