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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_몸을 시리게 하는 겨울 비

“한 해를 마감하는 때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허전한데 몸을 시리게 하는 겨울 비까지 내립니다.
눈이 올 듯도 하더니만 눈은 아니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소설 운수좋은 날과 같은 날씨입니다.

소설 속에서 차가운 겨울비는 음산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결국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이끌어 내는 소재가 되었니다.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에 내리는 비는 사람의 감정을 더욱 쓸쓸하고 공허하게 합니다.
마음이 공허하더라도 배는 공허하면 안되겠지요.

오늘 점심 시간에는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 든든하게 하시고 기운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기 바랍니다. 춥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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