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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_색을 입혀야

“우리는 끝이라는 말보다 시작이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계획을 잡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일은 분명히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 준비한 것의 결과를 확인하는 일 또한 설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시작한 일임에도 너무 쉽게 손에서 놓고 잊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작은 했으나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은 완성하지 못한 그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밑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맞는 색을 입혀야 하나의 그림이 비로소 탄생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색을 입혀야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해가 끝나갑니다.
여러분이 올해 그린 그림에 아름답게 색을 입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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