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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_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길을 지나거나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유난히 눈길이 머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소리를 지르거나 예의 없는 행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이 아니라 풍기는 분위기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의자에 앉아 조용히 책장을 넘기는 사람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주위에 신경쓰지 않고 조용히 책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과 친해져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그가 어렵거나 두꺼운 책을 읽고 있어서가 아니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끄럽고 혼잡한 가운데서도 그를 집중하게 만드는 그 책의 제목이 궁금해집니다.

올해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소중히 여기는 여러분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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